인천 안데르센 감독,'최하위 탈출 위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14 16: 13

14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진행됐다.
울산은 개막 후 6경기 연속 무패행진(4승 2무)를 달리고 있다. K리그1에서 유일한 무패팀이다. 인천은 이번 시즌 고전하고 있다. 1승 1무 4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경기에 앞서 인천 안데르센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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