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내가 '연패 스토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4.14 16: 43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에서 두산 이영하가 LG 정주현을 삼진 처리하고 주먹을 불끈 쥐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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