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석 들어서는 신민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4.14 17: 08

두산이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시즌 KBO리그 LG와의 시즌 3차전에서 8-0으로 승리하며 3연전 스윕을 저지했다. 선발 이영하가 8이닝 5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의 역투를 펼쳤다. 팀 타선이 13안타로 초반부터 점수를 뽑았다.
9회말 1사에서 LG 신민재가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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