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감독,'김인성! 추가골 좋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14 17: 46

14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진행됐다.
울산은 개막 후 6경기 연속 무패행진(4승 2무)를 달리고 있다. K리그1에서 유일한 무패팀이다. 인천은 이번 시즌 고전하고 있다. 1승 1무 4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후반 울산 김인성이 추가골을 넣고 기뻐하고 김도훈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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