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김도훈 감독,'요즘 울산 제일 잘나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14 18: 09

울산 현대가 퇴장 위기를 지워내며 인천에 완승을 거뒀다. 반면 인천은 스스로 무너지며 5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울산 현대는 14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서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종료 후 3-0으로 인천을 이긴 울산 김도훈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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