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경기 출장 문승훈 심판위원, 가족과 함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4.14 19: 33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문승훈 심판위원의 2,500경기 출장기념 시상식이 열렸다. 문승훈 심판위원이 가족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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