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다주, '등장만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4.15 12: 25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기자간담회가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렸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로 24일 개봉.
‘아이언맨’ 역을 맡은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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