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12 공인구 바라보는 정운찬 총재-김경문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4.15 15: 25

1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9 WBSC 프리미어12 서울 예선라운드 대진발표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정운찬 KBO 총재와 김경문 국가대표팀 감독이 공인구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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