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학 감독,'진지한 2차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4.15 19: 52

15일 오후 울산광역시 동천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KBL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