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용준,'몸사리지 않는 플레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4.15 20: 38

15일 오후 울산광역시 동천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KBL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모비스 오용준이 파울 라인을 넘어가는 볼을 살리려 몸을 날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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