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학 감독,'오늘은 우리가 졌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4.15 21: 17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1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2차전에서 89-70으로 이겼다.
경기 종료 후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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