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근,'강렬한 투핸드 덩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4.15 21: 24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1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2차전에서 89-70으로 이겼다.
3쿼터 전자랜드 정효근이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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