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정연 "두 달 만에 11kg 쪘다가 5kg 감량했다"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04.15 23: 24

 방송인 오정연이 두 달 만에 11kg가 늘었었다고 털어놨다.
오정연은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묻는 질문에 “저도 모르게 두 달 만에 11kg이 쪘었다”고 답했다.
이어 오정연은 “저도 그 정도로 쪘는지 몰랐다”며 “11kg이 쪘다가, 지금은 5kg 정도 감량을 했다”고 전했다./ watch@osen.co.kr

[사진]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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