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알렉스 우드, '다시 만나 반가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16 08: 58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부상에서 회복 중인 다저스 류현진이 수비 훈련을 마친 뒤 신시내티로 이적한 알렉스 우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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