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 로빈슨 데이와 류현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16 11: 39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다저스 류현진을 비롯한 선수들과 신시내티 선수들이 재키 로빈슨의 백넘버 42를 달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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