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커쇼, '옛동료 푸이그에게 선제 투런포 허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16 11: 41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 상황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가 신시내티 푸이그에게 선제 투런포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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