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 다저스 작 피더슨의 끝내기 투런포로 4-3 승리를 거뒀다.
7회초 신시내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뒤 더그아웃으로 돌아온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와 류현진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류현진, '커쇼의 복귀를 축하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16 1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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