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 상대로 멀티히트 날린 신시내티 푸이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16 14: 26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 다저스 작 피더슨의 끝내기 투런포로 4-3 승리를 거뒀다.
7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신시내티 푸이그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주루 플레이를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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