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 '복귀전 성공적으로 마치고 허니컷 코치와 포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16 14: 32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 다저스 작 피더슨의 끝내기 투런포로 4-3 승리를 거뒀다.
7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가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허니컷 투수코치와 포옹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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