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폴드-최재훈 배터리,'충돌 피하기 위해 껑충'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6 19: 26

16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무사 1루 KT 김민혁의 번트 안타 때 한화 서폴드-최재훈 배터리가 충돌할 뻔 했으나 서로 방향을 틀어 충돌을 피하고 있다. 김민혁의 내야 번트 안타로 기록.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