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 격려하는 린드블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4.16 19: 34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에서 두산 린드블럼이 SK 정의윤을 포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하며 박세혁을 격려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