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안타를 지우는 호수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4.16 19: 36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에서 두산 김재호가 SK 최정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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