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항 수비가 좋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4.16 20: 09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3루에서 SK 최항이 두산 박건우의 2루수 라인드라이브에 3루주자 정수빈을 포스아웃 시키며 박승욱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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