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준,'삼성의 두번째 투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4.16 20: 17

16일 오후 경상북도 포항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에서 삼성 임현준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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