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양성우 빠르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6 20: 51

16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초 무사 1루 한화 양성우의 번트 때 KT 3루수 황재균이 직접 잡아 1루를 향해 송구하고 있다. 양성우의 안타 기록되며 주자 1,2루.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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