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신성현, 선구안 좋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4.16 21: 13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두산 신성현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3루주자 김재환이 홈을 밟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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