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한점 더 가져왔지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4.16 21: 33

16일 오후 경상북도 포항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루에서 키움 이정후에게 우전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은 1루주자 김혜성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