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 아레나도, '1회부터 투런포 손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17 10: 57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팻코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 상황 콜로라도 놀란 아레나도가 선제 중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트레버 스토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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