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페르난데스, '시작이 좋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17 18: 59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2,3루 두산 박건우가 2타점 적시타떄 홈을 밟은 정수빈과 페르난데스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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