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이재원, '엇갈린 희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17 19: 21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3루 두산 김재호의 1타점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박건우가 홈을 밟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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