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반드시 잡는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17 19: 51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루 두산 김재환의 타구를 SK 최정이 러닝스로우로 처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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