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0의 균형 깼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4.17 19: 56

17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3루에서 NC 양의지가 우전 적시 2루타를 치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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