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3루에서 NC 양의지의 우전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나성범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황영 받는 나성범,'3루타 치고 득점까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4.17 2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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