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헌의 반칙판정에 강하게 어필하는 유도훈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17 20: 45

17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KBL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이대헌의 반칙판정에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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