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진한 아쉬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17 20: 57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만루 두산 허경민이 몸쪽 공이 스트라이크 선언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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