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웅,'타격감 끝내 줍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4.17 22: 43

17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2회초 1사 만루에서 LG 이천웅이 적시타를 치고 김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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