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신시내티 아미르 가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18 07: 15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 다저스가 3-2로 승리하며 3연전 싹쓸이 승리를 가져갔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신시내티 투수 아미르 가렛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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