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정다은, 딸과의 행복 데이트 "보물들" 애정 과시 [★SHOT!]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9.04.18 14: 55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딸 #보물들"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우종은 의자에 앉은 딸 아윤 양 앞에 눈을 맞추고 앉아 있다. 딸을 바라보는 조우종의 다정한 눈빛이 인상적. 

눈을 마주치고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는 부녀와 그런 두 사람을 "보물들"이라고 표현한 정다은의 따뜻한 일상이 훈훈함을 안긴다. 
조우종 정다은 부부는 2017년 3월 결혼, 같은해 9월 아윤 양을 품에 안았다. /parkjy@osen.co.kr
[사진] 정다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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