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랭코프, '그동안 부진은 잊고 다시 시작'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18 18: 40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두산 선발투수 후랭코프가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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