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의 선발 등판 부진에 불펜 피칭 모니터 바라보는 한용덕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8 19: 12

18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년 만에 선발 등판한 이태양의 부진에 한용덕 감독이 불펜들의 피칭을 모니터로 지켜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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