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내야 뜬공으로 물러서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pjmpp@osen.co.kr
페르난데스, '동점 찬스에서 뜬공이라니'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18 2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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