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현, '두 번의 실수는 없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18 20: 39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SK 노수광의 타구를 두산 신성현이 잡아 태그아웃 시키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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