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상대 스리런 홈런 쏘아올린 김규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9 19: 20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3루 키움 김규민이 쓰리런 홈런을 쏘아올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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