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챔프 4차전 애국가 부르는 성악가 윤정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19 19: 27

19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현재 현대모비스가 전자랜드에게 2승 1패로 앞서 있다.
경기에 앞서 성악가 윤정인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