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의 타자 버틀러? 권희동!'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19 19: 28

1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타석에 들어선 NC 권희동이 버틀러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뛰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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