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가볍게 잡아 토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19 19: 33

1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루 SK 선발투수 박종훈이 NC 김태진의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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