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 '오늘은 연패 탈출의 날'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19 19: 36

1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이동욱 감독과 손민한 코치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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