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수비 걱정 마세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9 19: 37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키움 서건창의 내야땅볼 타구를 호수비로 처리한 LG 2루수 신민재가 선발투수 김대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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