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민 스리런포, '겉과 속이 다른 키움 더그아웃'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9 19: 47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3루 키움 김규민이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리고 있다. 무관심 세리머니로 축하하는 키움 선수단.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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