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악몽 같은 하루'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19 19: 55

1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루 NC 베탄코트가 좌월 2점 홈런을 허용한 SK 박종훈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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